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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 Korea's professional baseball starts its 30th season this weekend


(The Herald Biz)
(The Herald Biz)


Baseball, South Korea's most popular professional sport, will launch its 30th season this weekend, with all eight clubs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in action across the nation.

The 2011 KBO season starts Saturday with four games starting at 2 p.m. in four cities. The defending champion SK Wyverns will open at home against the Nexen Heroes in Incheon, west of Seoul. The Kia Tigers will host the Samsung Lions in the southern metropolitan city of Gwangju. In Busan, a southern port city, the Lotte Giants will face the Hanwha Eagles.

In the nation's capital, two Seoul-based clubs, the Doosan Bears and the LG Twins, will square off and the Bears will be the home team.

Teams will each play 133 games. SK, Doosan, Lotte and Samsung will play 67 home games and 66 road games this season. The other four -- LG, Hanwha, Kia and Nexen -- will be at home for 66 and on the road for 67.

At the end of the regular season, the top club will advance straight to the Korean Series championship round. The second-seeded team will await the winner of the best-of-five playoff round between the No. 3 and No. 4 clubs.

SK won titles in 2007, 2008 and 2010, while finishing second in 2009. Kia, the 2009 champion, Doosan and Lotte will look to challenge the Wyverns' supremacy this year.

All eight KBO clubs are owned and operated by private corporations, some among the largest conglomerates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season, all weekday games will start at 6:30 p.m. and weekend games will begin at 5 p.m., except for the opening weekend and the Children's Day holiday on May 5, when games will start at 2 p.m.

Baseball has been the biggest draw among the major sports leagues -- football, volleyball and basketball -- in South Korea for years.

The KBO has enjoyed a steady rise in its attendance over the past five seasons, bolstered by South Korea's gold medal at the

2008 Beijing Olympics and a pair of second-place finishes at the 2006 and 2009 World Baseball Classic. Last year, the league set a new single-season record of 5.92 million fans and the eight teams have set out to draw about 6.6 million fans in 2011.

To reach that goal, the teams will need to have an average of 12,462 fans per game, up from 11,144 fans per contest last season.

The league's latest tweak to rules on tie games could keep the pennant race interesting down to the wire.

The KBO in January adopted the third change to the tie rules over the past four seasons. Under the change, ties will no longer count as a loss. In South Korean baseball, ties are called after 12 innings in the regular season and 15 innings in the playoffs.

In 2009 and 2010, the winning percentage was simply calculated with wins divided by the number of games played. This year, the winning percentage will be wins divided by the sum of wins and losses, with ties out of the equation.

 

<관련 한글 기사>

올해는 ‘야구중계 대풍년’, 야구팬들 신났다

오는 4월 2일, 한국과 미국의 프로야구가 동시 개막한다. 이에 벌써부터 짜릿한 축제 기분을 느끼는 야구팬들이 많다. 또 박찬호, 이승엽 등이 활약하는 일본 프로야구 역시 지진 참사를 딛고 오는 4월 12일 개막된다.

야구팬이 예년 보다 더욱 들뜨고 있는 것은 한ㆍ미ㆍ일 프로야구 경기가 대부분 한국에서 생중계되기 때문. 29일, KBO와 방송가 소식통을 종합해보면 한국 프로야구의 경우 4개 케이블 채널에서 전 경기를 모두 중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KBS스포츠, MBC스포츠, SBS ESPN 등 스포츠 채널 3사는 물론이고, 드라마 위주의 MBC라이프에서도 프로야구를 중계하기로 하면서 전 경기 모두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된 것.

추신수가 활약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시 한국에서 시청 가능하다. 예년처럼 OBS가 중계권을 받았지만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OBS의 서울 전역에 대한 ‘역외 재송신’을 허용하면서 이제는 인천, 경기지역민은 물론이고 서울시민들도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TV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OBS는 빠른 시일 내에 서울지역에 대한 케이블 방송 송출을 개시할 예정이다.

지진을 딛고 일어선 일본 프로야구리그 역시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 SBS CNBC는 찬호, 이승엽이 활약하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경기(72경기)를 모두 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SBS CNBC는 일본 프로야구 경기를 지상파 DMB를 통해서도 전송할 방침이어서 오고가는 차 안에서, 또 야외에서도 박찬호, 이승엽의 활약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헤럴드 경제)

"야구 시즌이다!"..유통업계 마케팅 시동

내달 2일 2011프로야구 시즌 개막이 다가오면서 유통•식품업계가 야구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작년 5억여원을 들여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마케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부산본점과 센텀시티점에 '자이언츠 샵'을 설치하고 야구모자, 유니폼, 마스코트 인형 등을 판매 중이다.

또 아마추어용 글러브, 신발 등 야구용품도 선보이고 구매 금액에 따라 야구장 입장권, 무릎담요, 배지, 자이언츠 인형 등 사은품을 준다.

롯데마트는 이달 중순부터 유통업체로는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등 3개 구단의 어린이 회원 모집에 나섰다.

가입 고객은 시즌 동안 해당 구단의 모든 경기를 일반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에서 야구용품 패키지와 스포츠용품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AK몰은 4월 한달 간 '4강 팀 맞추기' 이벤트를 열어 야구모자와 스포츠가방, AK몰 적립금 등 사은품을 제공하며 좋아하는 팀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매일 20 명씩 총 560명을 추첨해 AK몰 적립금 1천원을 준다.

현대H몰은 올해 처음 개설한 기아 타이거즈 매장에서 29일 하루 유니폼과 야구 모자, 액세서리, 응원용품 등 100여 개 전 상품에 대해 구매 금액을 10% 적립해 주는 행사를 벌인다.

동아오츠카는 2010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들의 출신 학교 학생들에게 총 1천5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류현진(한화 이글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김강민(SK 와이번스) 선수의 모교에 포카리스웨트를 전달하는 등 총 10명의 출신 학교에 이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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